작성일 : 12-06-10 08:40
(3)부자 매니저 희망천사 부자학 강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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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글쓴이 : 웹섬김이
조회 : 3,091  
  • 오늘부터는 어제 말씀드린 대로 지금의 당신보다 훨씬 더 어려운 형편과 상황에서도 성공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 사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.
  • 이 성공자들이 과연 처음부터 부자였고, 당신보다 배운 것이 많았고 당신보다 훨씬 건강한 특별한 사람들이었는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.
  • 정주영 - 시골 소학교를 나와 쌀가게 점원으로 출발, 결과는 아시는 대로..
  • 김종훈 - 고등학교를 학비가 없어 자퇴서를 써야 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현재 미국 포브스에 선정된 세계 500대 부자 중 한사람.
  • 윤생진 - 고등학교를 40명중 30등으로 졸업하고 금호타이어에 고졸 생산직사원으로 입사하여, 국내 유일의 30대 상장기업의 상무이사로 승진, 조선대 교수로도 활동.
  • 백성학 - 모자가게 점원으로 출발 연매출 2억 2천만 불(2001년 기준)에 이르는 세계최고, 최대의 모자 브랜드 ‘영안모자’의 창립자가 되었음.
  • 메리 케이 - 실직당한 45세의 화장품 외판사원이었으나 현재 세계 33개국 지점에서 연매출 30억불의 수입을 올리는 ‘메리 케이 코스매틱’의 창업주.
  • 비틀스 - 삼류클럽을 전전하는 삼류 보컬밴드로 출발했지만, 결국 당신이 아는 비틀스의 전설을 만듬.
  • 크리스찬 디오르 - 연필 쥐는 법조차 모르는 엉터리 디자이너였다. 하지만 20세기 유럽 패션계를 대표하는 불멸의 디자이너가 되었다.
  • 강영중 (주)대교 회장 - 동네 과외방 교사였다.
  • 김광석 참존 사장 - 부도로 경찰을 피해 전국을 떠돌아야 했던 때가 있었다.
  • 김옥란 유학원 원장 - 한때 그녀는 파출부였고 청소부였으며 식당종업원이었다.
  •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- 원양어선 선원이었다.
  • 김흥국 (주)하림 창업자 - 병아리 10 마리로 시작했다.
  • 김철호 기아자동차 창업자 - 막노동꾼이었다.
  • 나성애 혜진대학 교수 - 15년간 호텔 객실 청소부였다.
  • 박병엽 팬택 사장 - 3류 지방대 졸업.
  • 박상돈 OGN 사장 (대표 브랜드 마루) - 초등학교 5학년 중퇴 후 평화시장 봉제공장에서 보조로 시작.
  • 신격호 롯데그룹회장 - 우유 배달부였다.
  • 성호정 송학식품 사장 (국내 1위의 국수업체 사장) - 24살까지 뻥튀기 장사였다.
  • 세스코 - 자본금 300만원, 직원 1명으로 시작했다.
  • 이랜드 - 2평짜리 옷가게에서 시작했다.
  • 이장우 한국 3M 사장 - 수세미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 시작.
  • 조운호 웅진식품 사장 - 상고출신에 야간대학 졸업.
  • 정문식 이레전자 사장 - 고교시절 성적이 61명중 57등이었다.
  •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- 최종학력이 초등학교 4년 중퇴. 제약회사 판매사원으로 시작.
  • 최진순 (주)청풍 창업주 - 반신불수의 몸으로 공기청정기 개발시작.
  • 허태학 에버랜드 겸 신라호텔 사장 - 지방대 농대 출신.
  • 허진규 일진그룹(세계 3대 공업용 다이아몬드 생산업체) 회장  - 자기 집 창고에서 시작했다.
  • 이상재 중대음대 수석졸업자 - 시각장애인이었다.
  • 최민석 서울대 법대 정시합격자 - 두 눈을 전혀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수능 준비했다.
  • 김동환 길라씨앤아이(연매출 100억대) 사장 - 소아마비에 고졸 중퇴 학력 소유자.
  • 박경근 소년 한국일보, 스포츠신문 연재 만화가 - 손가락이 하나도 없다. 두 살 때 화재로 열손가락을 모두 잃었다.
  • 박지성 - 축구선수로서 가장 치명적이라는 평발 소유자.
  •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- 24살에 직원 2명으로 사업을 시작했다.
  • 손위옹 - 50세에 공부를 시작, 서울대 법대에 합격함.
  • 유상옥 코리아나 화장품 사장 - 50세에 창업했다.
  • 음용기 이노티브 사장 - 50세에 미국유학, 회갑 때 벤처기업 창업.
  • 정행화 - 50세에 에어로빅 시작, 뉴욕 플러싱 YMCA 에어로빅 강사가 되었고, 58세에 뉴욕 한의대에 입학하여 미국 한의사 국가고시 패스.
  • 권원강 교촌치킨 사장 - 처음 치킨집을 시작하여 수 개월간 하루 이삼천 원의 수입을 올렸다.
  • 김장훈 - 92년도 대학로 소극장에서 첫 콘서트에 다섯 명의 관객이 들었는데 그 중 3명이 초대 관객이었다.
  • 서태지와 아이들 - 신인시절, 특종 TV연예 ‘신인무대’에 출연, 사상 최악의 심사평을 받았다.
  • 조용모 제일화재 부장(전북권 최고 세일즈맨) - 입사시험만 108번을 보았고 전부 퇴짜.
  • 송승환 - 난타를 들고 6개국을 돌며 홍보활동을 벌일 때, 외국인들로부터 ‘한국에서도 연극이란 걸 하느냐?’는 조롱을 들었다.
  • 자! 지금까지 말씀드린 성공사례는 이 세상의 수많은 성공자들의 극히 일부분의 사례입니다.
  • 제가 어제까지 말씀드렸듯이 이 성공자들 중 자신은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이 성공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.
  • 할 수 있다! 는 확신과 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앞으로 좀 더 시간을 할애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.
  • 앞으로 당신은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끝내 자신의 꿈을 이룬 사례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될 겁니다.
  • 당신의 마음으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.
  • 앞으로 이 글은 절대 직장에서 상사분이나 동료의 눈치를 보면서 읽지 마시고, 아무런 방해받지 않는 당신만의 장소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읽으시기 바랍니다.
  • 저는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하기 위하여 이 글을 보내고 있습니다.
  • 그리고 결코 하루아침에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.
  • 사람들이 대부분 부자가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너무 급하기 때문입니다.
  • 자신이 생각한 바를 대부분은 시도해 보지도 않거나, 또는 한두 번 시도하다가 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는다고, 금방 포기해 버리는 그 조급함이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게 만드는 것입니다.
  • 이렇게 매일 조금씩 말씀드리는 것도 지금까지 가져온 빨리빨리 습관을 고치기 위해섭니다.
  • 아무리 배가 고파도 쌀을 씻어서 물을 붓고 불에 올린 후 뜸이 들어야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.
  • 제가 보내 드리는 매일 매일의 글은 절대로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을 방해하지 않습니다.
  • 하루 5분정도의 시간으로 이 글을 읽으며 차근차근 쌓아 나간다고 생각하세요.
  • 처음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당신이 하는 일에서 지금까지와 다른 시각으로 일을 대하고, 아울러 며칠 후에 제안하는 별도의 소득원으로 당신은 빠르면 삼년, 길면 오년 내에 당신은 틀림없이 부자의 초석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.
  • 꿈을 이룬 사람들의 좀더 구체적인 사례를 말씀드리죠.
  • 결코 지루하지는 않으실 겁니다.
  • 차분한 시간에 흥미진진한 소설책 읽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 보세요.
  • 부자 되기 준비운동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.
  • 완벽한 육체를 불러 낸 마법의 힘, 꿈.
  •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... 오스트리아의 한 학교에는 ‘말라깽이’라고 놀림을 받는 빈약한 체구들의 소년들이 각 반마다 여러 명씩 있었습니다.
  • 친구들로부터 ‘홀쭉이’ ‘말라깽이’라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, 소년들은 온몸의 피가 역류하는 듯한 심적 고통을 겪었습니다.
  • ‘우람한 근육질의 몸매를 가지고 싶다’
  • 놀림을 받을 때마다, 말라깽이 소년들의 가슴 속에서 외치는 무의식 세계의 목소리였습니다.
  • 그러나 대부분의 소년들은 이 목소리를 부정하거나 그냥 흘려버렸습니다.
  • 극히 소수의 학생들만이 이 목소리에 응답해 체육관으로 향했습니다.
  • 그러나 이 학생들마저도 점차 부정적이 되어 갔습니다.
  • 체육관을 찾는 학생들의 수는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고, 마침내 단 한 명만 남게 되었습니다.
  • “너 무 힘들다. 꼭 이래야만 하는 걸까? 다른 친구들도 다 그만 뒀잖아. 여기서 그만 둔다고 누가 뭐라 하겠어. 그냥 옛날로 돌아가면 안 될까? 헤라클레스같은 근육이 대체 무슨 의미가 있지? 체육관의 헬쓰기구에서 풍겨 나오는 이 쇠비릿내! 이젠 정말 싫다. 싫어!”
  • 의식세계의 자아는 갖가지 현실적인 이유를 대며 소년에게 그만 운동을 포기할 것을 집요하게 요구했습니다.
  • “너 요즘도 매일 체육관에 다닌다며?  꿈 깨라. 너는 체질적으로 보디빌더가 될 수 없어.”
  • “가죽에 바람 집어넣는다고 그게 근육이 되냐? 안쓰럽다, 안쓰러워. 너무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말도 모르니? 이러다 너 진짜 잘못되면 심장마비로 죽게 될지도 몰라! 적당한 선에서 그만 둬라.”
  • 주위 사람들 역시 하나같이 소년에게 운동을 그만둘 것을 종용했습니다.
  • 그러나 소년은 무의식 세계가 보여주는 ‘꿈’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습니다.
  • 자신의 몸이 태산처럼 커지는 꿈에 취할 대로 취한 소년은, 전문 보디빌더들도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느끼고 휴식을 취하게 되는, 체력극한점을 도달하고도 매일 서너 시간씩 운동을 더 했습니다.
  • 한계를 초월한 소년의 노력은 무의식 세계가 그려내는 완벽한 신체를 점점 현실 속으로 불러오기 시작했습니다.
  • 그로부터 약 10년 뒤, 소년은 ‘미스터 유니버스 대회’의 우승자가 되고, 세계 육체미 대회를 10여 차례나 석권하는 꿈의 주인공이 됩니다.
  • 그의 이름은 ‘아놀드 슈왈츠제네거’입니다.
  • 한국사회 성공 제 1조건
  • 대한민국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 치고 꿈을 갖지 않은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.
  • 그들의 성공은 전부 꿈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. 물려받은 재산도, 연줄도, 학벌도 아니었습니다.
  • 주위 사람들이 전부 비웃고, ‘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야’ 라며 혀를 차는 그런 비현실적인 꿈, 그것 하나로부터 시작했습니다.
  • 막노동을 하며 살아가던 이십대 청년 김철호는 어느 날 자전거 가게를 열고 자전거 안장을 만드는 일을 시작했습니다.
  • 자전거 안장을 만들면서 그가 품었던 꿈은 “나는 언젠가 자동차도 만들고, 비행기도 만드는 사람이 된다.” 는 것이었습니다.
  •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‘기가 막힌다’는 것이었습니다.
  • 그러나 자전거포 주인 김철호는 자신의 말대로 기아자동차 창업자가 되었습니다.
  • 서울시 중구 을지로 1가 25번지에서 톱밥난로 하나 갖다놓고 사업을 시작했던 삼십대 청년 신용호의 꿈은 한국에서 제일 큰 보험회사와 서점을 만든다는 것이었습니다.
  • 그의 사업계획서를 100명의 저명인사가 검토했는데, 99명이 ‘한국에서는 도저히 실현 불가능하다’라며 반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.
  • 그러나 그는 99명의 부정적인 의견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밀고 나갔는데, 그가 세운 회사의 이름이 ‘교보’였습니다.
  • 부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.
  • 한국 사회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은 다들 ‘꿈’이라는 무형의 자산에서 시작했지, 어느 누구도 ‘돈’이라는 유형의 자산 위에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.
  • 한상복 씨의 저서 <한국의 부자들>이란 책을 보면, 한국 부자들의 제 1 성공요인은 다름 아닌 꿈이라고 써 있습니다.
  • 한 국에서 맨손으로 시작해서 30억 원대의 부자가 된 한국사람 33명을 조사해서 <부자들의 돈 버는 습관>이라는 책을 펴낸 김명규 씨 역시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부자들은, 놀라운 인내와 끈기로 자신의 꿈을 끝까지 붙든 사람들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.
  • 한국 사회의 성공 제 1조건은 돈이 아니라 꿈인 것입니다.
  • 네 안에 기적의 씨앗을 뿌려라
  • 또 한편으로 한국에서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전부 마음속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은 사람들입니다.
  • 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현실이 아니라 꿈이었습니다.
  • 그 들은 월급 32만원 받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‘부자들이 부러워? 해봐! 너라고 200억을 벌지 못하란 법 없잖아?’하는 마음의 속삭임에 정신없이 빠져드는 사람들(던필드 정재승 회장)이었고, 자본금 4백만 원에 지하 셋방 사무실에서 사업을 시작하면서도 ‘세계 최고의 꿈을 꾸지 않는 자는 이곳에 들어올 수 없다!’는 간판을 내다 거는 사람들(KJ프리텍 홍준기 사장)이었습니다.
  • 당신에게도 그런 마음속의 속삭임이 있을 것입니다.
  • 성 공한 사람, 유명한 사람, 부자인 사람들을 볼 때마다, “저들이 해낸 걸 나라고 왜 못해? 해봐! 너도 할 수 있어. 저렇게 될 수 있어, 아니 어쩌면 저들보다 더 크게 성공할 수 있어" 하고 외치는 또 다른 나의 목소리를 듣고 있을 겁니다.
  • 바로 그 목소리를 신뢰하십시오. 바로 당신 안의 또 다른 ‘나’가 가르쳐 주는 당신의 참모습입니다.
  • 당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, 너도 할 수 있어! 하는 마음속의 속삭임은 절대로 들려오지 않습니다.
  • 당신이 이룰 수 없는 꿈이라면, 그것은 단 한 장면도 당신의 마음속에서 그려지지 않습니다.
  • 당신이 진정 할 수 있기에, 당신이 분명 이룰 수 있기에 꿈의 목소리는 들려오고, 꿈의 그림은 그려지는 것입니다.
  • 지금 통장엔 단돈 10만 원밖에 없는데 자꾸만 100억 원이 그려진다면 그 꿈의 영상을 당신의 인생목표로 정하고 당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부으십시오.
  • 100억 원이 아니라 1,000억 원을 벌게 될 것입니다.
  • 지금 단칸 셋방에 사는데 텔레비전 드라마에 나오는 그림 같은 집이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린다면, 언젠가는 그것을 갖게 될 거라고 완벽하게 믿으세요.
  • 분명히 그런 집에서 살게 됩니다.
  • 한국의 성공자들은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습니다.
  • 아무리 터무니없어 보이는 꿈일지라도 꿈을 마음속에 품으면, 바로 그때부터 기적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한다고.
  • 벼랑 끝에서 꿈을 가진 한 사람
  • 1920년대 초반은 미국 경제가 팽창가도를 달리던 시기였습니다.
  • 주가는 연일 폭등을 거듭했고, 사업은 벌이기만 하면 쑥쑥 커나갔습니다.
  • 그런데 이 축복 받은 경제 호황기에 슬픈 얼굴로 생활하는 한 사업가가 있었습니다.
  • 커피 분쇄기와 정육점용 저울을 주로 판매하는 ‘컴퓨터 태뷸레이팅 레코드사’의 사장 토머스 왓슨이었습니다.
  • 왓슨이 그늘진 얼굴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.
  • 다른 회사들은 들어오는 돈을 주체 못해 야단인데, 자기 회사는 ‘파산’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였기 때문이었습니다.
  • 실제로 왓슨의 회사는 얼마 전 거의 부도 직전까지 갔었고, 그 이후로는 막대한 자금을 차입해서 겨우 버티어 오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.
  • 회사의 미래 또한 암담하기만 했습니다.
  • 직원들은 그저 아무 생각없이 매장에 앉아 담배나 피워대면서 하루를 소일하는 사람들이었고, 그나마 들어오는 매출액은 죄다 이자로 빠져 나가고 있는 실정이었습니다.
  • 사람을 정리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야 함이 마땅한 그 때, 왓슨은 비현실적인 결단을 내렸습니다.
  • 이렇게 초라한 패배자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느니 뭔가 거대한 ‘꿈’을 세우고 거기에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 붓기로 결심한 것입니다.
  • ‘우리 회사를 수년 내에 미국 최고의 회사로 만들고, 수십 년 내에 국제적인 규모의 회사로 키워내겠다.’
  • 이것이 바로 무능한 직원들을 데리고 도산의 위기를 간신히 극복해 나가고 있던 당시의 그가 세운 꿈이었습니다.
  • 자신의 꿈을 한시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, 회사 이름까지, ‘국제’가 들어간 ‘인터내셔널 비즈니스 머신’으로 바꾸고, ‘꿈’을 향해 달려간 그를 후세 사람들은 세계적인 컴퓨터 기업 ‘IBM'의 창업자로 기억하고 있습니다.
  • 벼랑 끝에서 꿈을 가져라
  • 인생의 벼랑 끝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, ‘꿈’입니다.
  • 주위 사람 모두가 미쳤다고 욕하고, 화내고, 손가락질하게 만들 정도로 크고, 놀랍고, 대담하고, 위대한 ‘꿈’, 오직 그것 하나뿐입니다.
  • ‘꿈’을 갖는 것마저 사치스럽게 느껴지는 고통스런 때일수록, 우리는 ‘꿈’을 호흡하고, ‘꿈’을 먹고 마시며, ‘꿈’과 함께 잠들고 ‘꿈’과 함께 깨어나야 합니다.
  • 언제나 ‘꿈’을 말하고, 어디에서든지 ‘꿈’으로 인해 불타오르고, 누구든 ‘꿈’으로 제압하고, 무엇이든지 ‘꿈’으로 점령할 수 있어야 합니다.  
  • 그래야만 우리는 인생을 역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.
  • 그렇게 해야만 우리는 인생에 빛을 끌어들일 수 있습니다.
  • 월트 디즈니는 사업에 실패하고 쥐들이 들끓는 빈민가로 내몰렸을 때 ‘디즈니랜드’의 꿈을 가졌습니다.
  • 이 ‘꿈’이 있었기에 그는 남들이 먹다 버린 빵을 주워 먹는 생활을 하면서도 매일 팔이 아플 때까지 만화를 그릴 수 있었습니다.
  • 20세기 최고의 펀드매니저라 불리는 조지 소로스는 생계를 위해 술집에서 웨이터 생활을 할 때 ‘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겠다’는 꿈을 가졌습니다.
  • 이 ‘꿈’이 있었기에 소로스는 손님들이 남기고 간 음식 찌꺼기로 식사를 대신하면서, 돈을 모아 ‘런던 경제 스쿨’에 진학할 수 있었습니다.
  • 100만 명에 달하는 뷰티 컨설턴트가 활동하는 ‘메리 케이 코스 매틱사’의 창설자 매리 케이는 실직하고, 남편은 사망하고, 병까지 걸린 45세의 나이에 ‘여성이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겠다’는 꿈을 가졌습니다.
  • 이 ‘꿈’이 있었기에 그녀는 변호사와 회계사의 반대를 무릅쓰고 단돈 5,000달러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
  • 세기의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오르는 ‘당신은 디자이너 일에 맞는 사람이 아닙니다’는 소리와 함께 수십 곳의 회사로부터 취직 거절을 받은 상황에서 ‘위대한 패션 디자이너가 되겠다’는 꿈을 가졌습니다.
  • 이 ‘꿈’이 있었기에 그는 끝까지 도전할 수 있었고 마침내 자그마한 의상실에 취직할 수 있었습니다.
  • 유럽의 억만장자 보도 섀퍼는 신용카드를 남발하다 파산하고, 빚더미에 올라앉은 상태에서 ‘경제적으로 자유로워 지겠다’는 꿈을 가졌습니다.
  • 이 ‘꿈’이 있었기에 그는 인생을 포기하고 부랑자로 떠도는 대신 열정적으로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
  • 한국의 성공자들 역시 벼랑 끝에서 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.
  • 어떤 사람은 불치병인 근육무력증에 걸려 5년간이나 침대생활을 할 때, 한국에서 가장 바르고 정직한 기업을 세우겠다는 꿈을 세웠습니다. 이랜드의 박성수 사장입니다.
  • 또 어떤 사람은 사업에 실패한 뒤 해결사에게 언제 죽을지 몰라 가슴에 유서를 품고 다닐 때, 전국을 제패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사업체를 세우겠다는 꿈을 세웠습니다. 헤리코리아의 김철윤 사장입니다.
  • 또 다른 사람은 한강 둔치에서 3년씩 노숙생활을 할 때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.
  • 에센시아 신충식 대표입니다.
  • 다른 많은 성공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.
  •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눈물과 한숨, 절망과 좌절만 계속되는 어려운 한때를 만납니다.
  • 그 때 어떤 사람들은 눈물과 함께 주저앉고 한숨과 함께 쓰러지지만, 또 어떤 사람들은 꿈과 함께 다시 일어나고, 희망과 더불어 앞으로 나갑니다.
  • 한국의 성공자들은 인생의 암흑기에 꿈이라는 등불을 켰던 사람들입니다.
  •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.
  • 이제 조금 당신의 가슴에 불이 붙여집니까?
  • 나도 부자가 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이 보이십니까?
  • 아직 불이 안 붙은 분을 위해서 내일 하루 더 성공자들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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